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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성남시의원, 판교·운중동 노상주차장 조성사업 순항중

생활SOC 확충 성과... 생활밀착 의정의 결실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김종환 의원(판교·백현·운중,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판교동 운중동 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인 노상주차장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중임을 밝혔다.

 

판교공원로 노상주차장 사업은 판교공원로 일원(판교동 595-3)에 89면의 조상주차장을 조성하는 것으로 용역사업이 마무리단계로 접어들면서 다음 달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운중동 노상주차장 사업은 운중동 행정복지센터 앞 도로에 약 20면의 노상주차장 설치를 하는 사업으로, 다음 달 중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

 

판교공원로 일대와 운중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은 주차난이 심각했던 지역이었다. 판교공원로 주차장은 지난 민주당 정권이 주민 동의 없이 지하 공영주차장 건립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주민의 반대가 있었다. 이에 김종환 의원은 신상진 성남 시장과 함께 주민들과의 충분한 협의와 조정과정을 거쳐 작년 말 노상 주차장으로 방향을 변경했다. 이후 올해 4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사업을 실시했고 11월에 착공, 내년 1월 중으로 마무리 할 예정이다.

 

운중동 주차장 사업은 김종환 의원이 올해 1월 주민자치회와의 면담에서 제기된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한 결실이다. 분당구청과의 협의를 거쳐 지난 6월 해당 구간을 일방통행로로 변경했고 이에따라 확보된 도로 공간을 활용, 노상주차장 9면을 개설하기로 했다. 현재 계약 의뢰 절차가 진행 중이며, 다음 달 내로 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다.

 

김종환 의원은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조해왔다. 주민 민원을 직접 청취하고 행정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데 주력해온 것이다. 이번 판교공원로와 운중동 주차장 조성사업 역시 주민들의 불편을 귀담아 듣고 그 의견을 시정에 반영한 결과물이다.

 

김의원은 “지역 주민 분들과 늘 소통하며 주민 분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문제부터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것이 진정한 의정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통해 더욱 살기 좋은 지역, 신뢰받는 지방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두 건의 주차장 조성사업이 마무리되면 판교·운중동 지역의 주차난 해소는 물론, 지역 교통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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