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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의회, 2021본예산 대비 주요사업 현장방문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의회는 제251회 제2차 정례회 2021년 본예산 심의를 대비, 26일 주요사업현장 6개소에 방문하며 만반의 준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의원들은 관내 주요 예산 사업인 청소년 휴카페 설치사업, 택시쉼터 조성, 공업지역 일원 환경정비 등 각종 현장을 시찰하며 시 관계자들에게 사업 추진 현황 및 계획에 관한 설명을 들었고 내실 있는 예산 심의를 위해 심도 깊은 질의응답을 주고받았다.


또한 각종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서 세밀하고 날카롭게 지적했으며 타당성이 부족하거나 미진한 사업에는 대안이나 개선점 등을 논의하기도 했다.


택시쉼터 조성사업과 관련해서는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사업인 만큼 조속한 행정 처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넓은 대지에 비해 건물이 협소한 것을 지적, 대지 활용도를 더 높일 수 있도록 공간 설계를 다시 검토해달라 주문하기도 했다.


제251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이견행 의원은 “이번 현장방문은 현장을 직접 살피며 사업의 타당성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다가올 본예산 심의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하여 면밀하고 세심한 예산 심의를 진행, 시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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