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기도의회 김종찬 의원 안양 지역 현안 문제 해결

석수동 일원 경수대로 저소음 포장 12억 5천만원 특별조정교부금 확보!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종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2)은 경기도로부터 12억 5천만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 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김종찬 의원이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서울 안양 간 국도1호선인 경수대로 보수를 위한 것으로, 안양시 예술공원 고가차도 입구부터 삼막사삼거리까지 노후된 도로를 새로이 포장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평소 서울에서 안양을 거쳐 수원까지 가는 대량의 차량이 운행되고 있는 주간선도로로 매년 교통량이 증가하고 있고, 대규모 공동주택 밀집지역해 있어 도로의 노후화 및 소음으로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계속 제기되어 왔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저소음 재질의 아스콘을 새로이 도로에 포장하여 소음 민원을 해소하고, 노후된 포장을 정비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에 김종찬 의원은 “평소 지역주민들의 불편사항을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예산 확보에 노력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 소음에 대한 민원을 해소하고, 노후된 도로를 정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를 주민들에게 제공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고 기쁨 심정을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좀 더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예산확보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종찬 의원은 지역에서 수시로 주민들의 민원을 청취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구 현안을 속속 해결해내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