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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의회 ‘지역경제 살리자’착한 선결제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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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의회 성복임 의장은 13일 군포 역전시장에 위치한 작은 음식점을 찾아 ‘착한 선결제 운동’에 동참하며 소상공인을 위로했다.


성남시의회 윤창근 의장의 지목을 받아 동참하게 된 ‘착한 선결제 운동’은 음식점이나 상점 등 소상공인‧자영업 가게에서 일정금액을 미리 결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됐을 때 재방문하여 실제로 이용하는 착한 소비 운동이다.


성 의장은 “코로나19 위기로 인해 매출이 매우 감소하여 생계에 곤란을 겪는 소상공인이 많다”며 “침체된 지역사회를 되살리고 얼어붙은 상권에 온기를 불어 넣는 착한 선결제 운동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한대희 군포시장, 장경민 군포시의회 부의장, 이경훈 군포시민행동 MOTO 운영위원장을 지목한다”며 캠페인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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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진 여주시장, "정월대보름 새벽에 밥 뭉쳐 다리 밑에 띄운 여주풍속 ‘어부심’" 소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이항진 여주시장이 26일 우리나라 5대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여주시의 세시풍속을 소개했다. 이항진 시장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 우리 조상들은 대보름 달빛이 어둠, 질병, 재액을 밀어내고 풍년와 풍어를 기원했다"고 말하며, "설, 추석, 단오, 한식 등과 더불어 5대 명절인 정월대보름에는 다양한 세시풍속(歲時風俗)이 이뤄진다"고 알렸다. 이어 "여주시에서는 어떤 세시풍속이 있었을까 찾아보다 여주시사 홈페이지에서 우리 지역만의 독특한 풍속을 볼 수 있었다"며, "산북면 용담리에서는 대보름날 새벽에 밥을 뭉쳐 다리 밑에다 띄웠다고 하는데 이를 ‘어부심’ 또는 ‘개부심’이라고 했다"고 소개했다. 또 "가남읍 본두리에서는 정월 보름날 ‘콩점’을 쳤고, 금사면 궁리에서는 ‘밥서리’라고 하여 저녁에 어디 가서 모여 놀다가 남의 집에 가서 부뚜막에 한 상씩 차려진 나물이고 밥이고 몰래 가져다 같이 비벼 먹었던 풍속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여주에 살면서도 몰랐던 풍속이 많았구나 싶었다"며, "지금은 많이 사라진 것들도 있었고 과거에서 버려야할 악습도 있지만, 함께 지켜나가야할 전통도 많다"고 강조하면서 "세계화 시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