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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의회 장경민‧홍경호 의원, 보건소 격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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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군포시의회 장경민‧홍경호 의원이 22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보건소를 방문해 의료진과 직원들을 격려했다.


의원들은 보건소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과 현황을 청취했고 이후 떡과 과일 등을 전달하며 겨울 추위에도 불구하고 일선에서 고생하는 관계자들에게 직접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장경민 부의장은 “지난해부터 장기간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고 계신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하고 있다. 힘내시기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홍경호 의원은 “추위를 무릅쓰고 현장에서 진료소를 운영하느라 너무나 고생이 많으실 텐데 그 헌신에 매우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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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진 여주시장, "정월대보름 새벽에 밥 뭉쳐 다리 밑에 띄운 여주풍속 ‘어부심’" 소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이항진 여주시장이 26일 우리나라 5대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여주시의 세시풍속을 소개했다. 이항진 시장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 우리 조상들은 대보름 달빛이 어둠, 질병, 재액을 밀어내고 풍년와 풍어를 기원했다"고 말하며, "설, 추석, 단오, 한식 등과 더불어 5대 명절인 정월대보름에는 다양한 세시풍속(歲時風俗)이 이뤄진다"고 알렸다. 이어 "여주시에서는 어떤 세시풍속이 있었을까 찾아보다 여주시사 홈페이지에서 우리 지역만의 독특한 풍속을 볼 수 있었다"며, "산북면 용담리에서는 대보름날 새벽에 밥을 뭉쳐 다리 밑에다 띄웠다고 하는데 이를 ‘어부심’ 또는 ‘개부심’이라고 했다"고 소개했다. 또 "가남읍 본두리에서는 정월 보름날 ‘콩점’을 쳤고, 금사면 궁리에서는 ‘밥서리’라고 하여 저녁에 어디 가서 모여 놀다가 남의 집에 가서 부뚜막에 한 상씩 차려진 나물이고 밥이고 몰래 가져다 같이 비벼 먹었던 풍속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여주에 살면서도 몰랐던 풍속이 많았구나 싶었다"며, "지금은 많이 사라진 것들도 있었고 과거에서 버려야할 악습도 있지만, 함께 지켜나가야할 전통도 많다"고 강조하면서 "세계화 시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