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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과천교육지원청,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완료.. '안양샘유치원에서 만나요'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샘유치원(원장 김형숙)은 유아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쾌척한 교육환경을 제공하여 학부모님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진행된 교육환경 개선공사를 완료하고, 학생들을 맞이하였다고 3일 밝혔다.


석면공사, 스프링쿨러, LED 공사를 비롯하여 낡은 교실 마루바닥을 교체하고 유아들의 손때가 묻은 교실 벽면에도 도색공사를 하여 새학기 유아들을 맞이할 환경을 준비하였다.


한 학부모는 “유치원의 환경이 너무 깨끗하게 정비되어서 놀랐다”며“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해주신 교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형숙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학부모님들의 근심과 걱정에 공감하고 들어주는 교육과정 운영 및 유아들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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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처형 강제추행 혐의까지? 선우은숙 소송 제기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선우은숙(65)과 유영재(61)의 '스피드 재혼--> 스피드 이혼'으로 두 사람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이번에는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친언니(71)를 강제추행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퍼져 네티즌들의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의 '선우은숙 친언니의 눈물…유영재 용서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선우은숙의 친언니가 제부인 유영재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성추행의 수준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라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브 진행자 이진호는 "이 내용들이 가족들 간에는 비밀이었다. 언니가 70살이 넘은 노년에 자녀들과 가족들이 다 있을 것 아니냐. 본인이 당한 일이지만 부끄럽다는 생각에 감추고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이혼을 빨리 끝내기 위해 얘기를 한 거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언니에게 이 놀라운 피해사실을 직접 듣고 까무라쳤다. 그리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사천리로 이혼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평소 집안에서는 거의 벗고 지내는 유영재 때문에 별도의 가사도우미를 쓸 수가 없어, 친언니에게 유영재의 삼시세끼를 차려주는 등 가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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