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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ㆍ도교육청

학생안전을 위해 학교와 마을, 학계가 모였다

 

【뉴스라이트 = 조용숙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5일, 고양시 저현고등학교에서 ‘학생안전 지역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는 학생안전협력문화 확산과 학생안전 지역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안전관련 시민단체 및 민간기구와 고양시의회 및 고양지역 교사,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학생안전을 위한 거버넌스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진행된 토론회는 성신여대 학교안전연구소 한종극 전임연구원의 기조발제로 시작됐다.

기조발제에서 연구원은 “학생안전 거버넌스의 핵심요소로 참여주체들의 실질적 참여, 행정의 협력, 안전개선의 효과성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전문기관의 협업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조발제에 이은 지정토론은 경기도교육청 김종일 사무관이 진행하고, 김서현(고양시의원), 박득배(경기도의회 입법분석관), 박성일(고양시 양일중학교 교감), 천민웅(고양시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회장), 이성한(행복한미래교육포럼 정책실장), 유성찬(지속가능친환경사회 연구센터장), 송지현(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북부아동옹호센터)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한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북부아동옹호센터는 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하여 학교주변 등 학교길 위험요인을 현장에서 직접 찾은 뒤 결과보고서를 공유하기로 했으며, 한국학교안전학회는 교내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한 보행로 가이드라인’을 연구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차근호 안전지원국장은 “토끼는 항상 세 개의 굴을 파 놓는다고 하는데 그만큼 안전에서는 만일을 대비해야한다”면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서 학교와 마을 및 학계 모두가 협업을 통해 불시의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치매안심센터, ‘2019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개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오산시는 지난 20일 오산천에서 ‘시승격30년’ 및 ‘제47회 보건의날’을 맞이해 ‘2019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행사에서 '치매 애 희망을 나누다' 라는 슬로건을 걸고 치매환자와 가족, 치매파트너, 자원봉사자, 오산 시민 등 약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산천 일대 5km를 구간별 이벤트 진행을 통해 봄의 향기를 느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갖도록 했다. 또한 치매예방체조를 비롯해 치매 예방존, 치매 정보존, 치매 홍보존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치매예방 정보와 조기발견의 중요성도 알렸다. 오산시 치매환자는 65세이상 인구의 9.3%로 추정되고, 2020년은 1,930명으로 예상되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치매는 기억과 관련된 질병으로 매우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어 초기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빙성남 오산시보건소장은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인식개선이 필요한 만큼 이번 걷기행사를 통해 오산시민이 치매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고, 평소에 예방법 실천 및 걷기 생활화로 치매를 예방하는 습관을 갖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