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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 풍수해 취약지역 현장점검

9일 양주 송추계곡, 고양 화전지구 현장방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조인재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장마철을 맞아 9일 오후 고양시 화전지구 벌말지역과 양주시 송추계곡을 방문해 풍수해 취약지역 현장점검을 실시, 안전관리 실태 및 대처계획을 면밀히 살폈다. 조인재 본부장은 각 지역의 안전을 관할하는 이경호 고양소방서장 및 박미상 양주소방서장과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풍수해 대비상황을 점검하고 고양시 강매배수펌프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안전관리현황 등을 청취했다. 송추계곡은 2018년 8월말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바 있으며 화전지구 벌말지역은 저지대로 침수우려가 있어 풍수해 위험지역으로 관리 중이다. 이번 현장방문에서는 집중호우 시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체계 고립 및 침수 우려지역 진입로 상태 계곡 범람 및 침수로 인한 사고 우려지역 현황 침수피해 대응을 위한 배수장비 준비상황 위험상황 시 주민 대피경보 전파체계 등을 중점으로 확인했다. 조인재 본부장은 “풍수해로 인해 인명·재산피해가 나오지 않도록 예방·대응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분들께서도 기상특보 발령 시 관계기관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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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성남시장, 대법원 파기 환송으로 '기사회생'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시장직을 잃을 위기에 몰렸던 은수미 성남시장이 9일 대법원의 원심의 형량이 잘못됐다는 파기 환송으로 기사회생했다. 대법원 2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이날 "양형에 관해 검사의 적법한 항소이유 주장이 없었음에도 원심이 1심보다 무거운 형을 선고한 것은 위법"이라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은 시장의 상고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수원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은수미 시장은 2016년 6월부터 2017년 5월까지 성남지역 조직폭력배 출신인 이 모 씨가 대표로 있는 코마트레이드측으로부터 95차례에 걸쳐 차량 편의를 불법으로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은 은 시장에게 벌금 90만원을 선고했지만 2심은 벌금을 300만원으로 높였다. 선출직 공무원은 정치자금법 위반죄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될 경우 당선이 무효가 되므로, 이번 대법원 선고에 은시장의 시장직이 달린 셈이었다. 이에 은수미 경기 성남시장은 대법원판결 직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며 "재판부에 감사하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민들께 위로와 응원을 드리는 것에만 집중해야 할 이때, 염려를 끼친 것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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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농작물·시설물 관리 철저히 해야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수도권에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농작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 피해를 최소화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농경지는 주변의 논·밭두렁 등이 무너지지 않게 미리 점검하고 배수로를 깊게 정비해 물이 잘 빠질 수 있게 해 준다. 집중호우 예보가 있을 때는 미리 논두렁에 물꼬를 만들고 비닐 등으로 덮어 붕괴를 방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농작물은 쓰러짐 피해가 없도록 줄 또는 지주에 묶어 준다. 사전에 수확이 가능한 작물은 미리 수확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과수의 경우 가지가 부러지지 않게 지주 시설에 고정해 준다. 많은 비로 농작물이 물에 잠길 경우 빠르게 물을 빼 주고 작물에 묻은 오물을 제거하고 약제를 살포해 병해충 피해를 예방한다. 생육이 불량한 작물은 요소액를 잎에 살포해 수세를 회복하면 된다. 농업 시설물은 누전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패널, 비닐 등이 파손되지 않게 골재에 단단히 고정시켜 줘야 한다. 시설물 주변 배수로를 정비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홍수나 제방의 붕괴로 인한 수해를 막는 수방자재를 확보해두는 게 좋다. 농업인은 가로등, 신호등 등 전기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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