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트】 ”予約(よやく)してませんが、 一泊(いっぱく)可能(かのう)ですか?” [요야끄 시떼 마셍가, 입빠끄 카노오~ 데스까?] 예약은 안 했는데요, 숙박 가능할까요? ”はい、本日(ほんじつ) 一泊(いっぱく)ですね?! 何名(なんめい)さまで いらっしゃいますか?” [하이, 혼지쯔 입빠끄 데스네?! 난메에~ 사마데 이랏샤이 마스까?] 네, 오늘 일박이시죠? 몇 분이십니까?
【뉴스라이트】 ”今日(きょう)は ゴルフ日和(びより)ですね! ぼく、雨男(あめおとこ)なのに。^^” [쿄오~와 고르후 비요리 데스네! 보꾸, 아메오또꼬 나노니^^] 오늘은 골프 치기 딱 좋은 날씨군요. 전 비를 몰고 다니는 남잔데...^^ ”私(わたし)が 晴(は)れ女(おんな)ですからね! 私(わたし)の勝(か)ちかしら。^^” [와따시가 하레온나 데스까라네! 와따시노 카찌 까시라^^] 제가 '맑음녀' 거든요! 제 기운이 더 센가봐요.^^
【뉴스라이트】 ”すみません、ちょっとパソコンを 貸(か)していただけますか?” [스미마셍, 쫏또 파소콩오 카시떼 이따다께 마스까?] 미안하지만 잠시 컴퓨터 좀 쓸 수 있을까요? ”はい、こちらのをどうぞ。 使(つか)い終(お)わりましたら 必(かなら)ずログアウト してくださいね。” [하이, 코찌라노오 도오~조. 츠까이 오와리 마시따라 카나라즈 로그아우토 시떼 쿠다사이네.] 네, 이쪽 걸 쓰세요. 다 쓰시면 반드시 로그아웃 해 주시구요.
【뉴스라이트】 ”かゆい! 蚊(か)に刺(さ)されて 腫(は)れちゃった。” [카유이! 카니 사사레떼 하레짰따.] 가려워! 모기한테 물려서 부었어. ”かゆみ止(ど)めの 薬(くすり)を塗(ぬ)るか、 冷(ひ)やした方(ほう)がいいよ。” [카유미 도메노 쿠스리오 누르까, 히야시따 호오~가 이이~요.] 모기 약을 바르든지, (환부를) 차갑게 하는게 좋아.
”東京(とうきょう)の電車(でんしゃ)は クモの巣(す)のように 複雑(ふくざつ)ですね。” [토~꾜~노 덴샤와 쿠모노 스노 요오~니 후꾸자쯔 데스네.] 도쿄의 전철은 거미줄처럼 복잡하네요. ”でも、乗(の)り換(か)えの 駅(えき)さえわかれば、 どこでも行(い)けて 便利(べんり)ですよ。” [데모, 노리까에노 에끼사에 와까레바 도꼬데모 이께떼 벤리 데스요.] 그치만, 환승역만 알면 어디라도 갈 수 있어 편리해요.
"恋愛(れんあい)結婚(けっこん)ですか? それとも、お見合(みあ)い?” [렝아이 켁꽁 데스까? 소레또모 오미아이?] 연애결혼이세요? 아님, 선 보고? ”大学(だいがく)時代(じだい)、 合(ごう)コンで知(し)り合(あ)って、 5年(ごねん)ほど付(つ)き合(あ)って 結婚(けっこん)しました。” [다이가끄 지다이, 고오~콘데 시리앗떼 고넨호도 츠끼앗떼 켁꽁 시마시따.] 대학 시절, 단체 미팅에서 만나서 5년 정도 사귀다가 결혼했죠.
"この駅(えき)の始発(しはつ)って、 何時(なんじ)からですか?” [코노 에끼노 시하쯧떼 난지까라 데스까?] 이 역의 첫 열차는 몇시부터 있나요? ”始発(しはつ)は午前(ごぜん) 5時(ごじ)、終電(しゅうでん)は 午後(ごご)11時(じゅういちじ) 45分(よんじゅうごふん)です。” [시하쯔와 고젠 고지, 슈우~뎅와 고고 쥬우~이찌지 욘쥬우~ 고훙 데스.] 첫 열차는 오전 5시, 막차는 오후 11시 45분입니다.
"これ、もう少(すこ)し ディスカウントできませんか?” [코레 모오~ 스꼬시 디스카운토 데끼마셍까?] 이거 조금만 더 깍아 주시면 안될까요? ”申(もう)し訳(わけ)ありませんが、 こちらは定価制(ていかせい)でして…。” [모오~시 와께 아리마셍가, 코찌라와 테에까세에~ 데시떼…] 죄송합니다만, 저희는 모두 정가 판매라서요…
"朝(あさ)はちゃんと 食(た)べてますか?” [아사와 짠또 타베떼 마스까?] 아침은 잘 먹고 다니세요? ”パンと牛乳(ぎゅうにゅう)ですね。 寝坊(ねぼう)したら 食(た)べれませんけど…。” [팡또 규~뉴~ 데스네. 네보오~ 시따라 타베레 마셍께도…] 빵이랑 우유죠 뭐. 늦잠 잤을 땐 못 먹지만…
"明日(あす)の 夕食会(ゆうしょくかい)のメニュー、 どういたしましょうか?” [아스노 유우~쇼꾸까이노 메뉴~, 도오~ 이따시마쇼~까?] 내일 회식 메뉴, 뭘로 할까요? ”市役所(しやくしょ)前(まえ)の店(みせ)、 蟹(かに)の食(た)べ放題(ほうだい)だから そこでしましょうよ。” [시야끄쇼 마에노 미세, 카니노 타베호오~다이 다까라 소꼬데 시마쇼~요.] 시청 앞에 있는 식당, 게요리 무제한 리필이니까, 거기로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