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광명시치매안심센터, 2023년 단기쉼터 이용자 모집

경증치매어르신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진단을 받은 지역 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인지자극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단기쉼터를 4월부터 운영하고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


단기쉼터는 치매 환자의 치매 악화 방지를 위해 비약물적 치료로 효과가 입증된 인지 재활프로그램, 치매 어르신들의 안정에 도움을 주는 정서 지원프로그램 및 건강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주 2회(화, 목) 오전에 원예·실버체조·미술·건강관리 등 분야별 전문 강사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이용료는 무료이다.


광명시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로서 인지 재활 의지를 가지고 프로그램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고 치매안심센터로 내소하여 집단프로그램 시간 및 규정에 따라 활동이 가능해야 참여를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는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한다.


광명시 보건소 관계자는 “단기쉼터 이용으로 지역 내 경증치매어르신들이 좀 더 오랫동안 일상생활을 유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수원시, '만석거 새빛축제' 4월 3일부터 시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2026 만석거 새빛축제가 4월 3일 시작된다. 축제는 12일까지 10일 간 장안구 만석거(만석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만석거 새빛축제는 세계 관개시설물 유산인 만석거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수원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봄밤 축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메인행사는 4일 열린다. 오후 6시 ‘새빛콘서트’(야외음악당)를 시작으로, 오후 8시 30분에는 드론쇼와 불꽃놀이, 음악분수가 어우러진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드론 500대를 활용한 야간 연출로 만석거 위에 화려한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불꽃놀이는 4일과 5일 이틀간 진행하고, 음악분수는 축제 기간 매일 오후 7시·8시·9시 하루 세 차례 운영한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호수 산책로 일원에서 버스킹 공연을 열어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만석공원 벚꽃길을 따라 조성한 ‘새빛산책길’도 축제 기간 내내 운영한다. 레이저와 특수 조명을 활용한 벚꽃 연출, 다양한 라이팅과 포토존을 설치해 야간에도 감성적인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장안구가 주관하는 ‘새빛콘서트’에는 가수 인순이와 수원시립합창단, 재즈밴드 등이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