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오산에서도 '발레의 오늘'을 들여다 볼 수 있다

오산문화예술회관, ‘아시아 컨템포러리 발레 축제’ 개최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제1회 아시아 컨템포러리 발레 축제 ‘Co.B.A -Contemporary Ballet of Asia’를 개최한다.


이 축제는 정형일 Ballet Creative 오산문화재단의 공연장 상주단체가 교류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선보인다.

 

축제는 11월 8일 19시 30분에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는 Grand Co.B.A와, 11월 9일 오후 3시에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되는 Fine Co.B.A로 나눠진다.

 

Grand Co.B.A에는 정형일 Ballet Creative의 ‘The Seventh Position’, 서울발레시어터의 ‘Snip Shot’, 블랙 토 댄스 컴퍼니의 ‘OPPOSITE’, The Project of Hong Kong Ballet의 ‘Bird’가 무대에 올라가며 Fine Co.B.A에서는 Unlock Dancing Plaza의 ‘#danceless03 – bolero’가 시민 참여 워크숍 후 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진행한다.


오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본 축제를 통해 시민들은 평상시에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발레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클래식 발레와는 다른 컨템포러리 발레를 매력을 한껏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관련기사

41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눈이 오면 더 아름다운 곳' 경기도 설경 여행지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겨울 풍경의 백미는 단연 설경이다. 온 세상이 하얗게 덮이는 순간은 동화 같은 장면이자, 지친 마음을 잠시 쉬게 하는 풍경이기도 하다. 들판과 나뭇가지 위에 내려앉은 눈은 차가운 겨울 땅 위에 피어난 꽃처럼 느껴진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설경 속에서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는 것은 어떨까. 길게만 느껴졌던 겨울도 어느새 끝자락에 다다랐다. 하얀 눈이 내리면 평소보다 더 아름다운 경기도의 여행지를 소개한다. 설산 속에 안긴 ‘의정부 망월사’ 망월사는 도봉산의 품에 아늑하게 안겨 있는 절로, 의정부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 ‘망월사‘라는 이름은 달을 바라보는 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아주 먼 옛날 신라 시대에 이곳에서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월성)를 바라보며 나라의 평화를 빌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그 이름처럼 이곳은 높고 깊은 산속에 자리해 세상을 멀리 내려다보는 특별한 즐거움을 준다. 산 중턱에 세워진 사찰이라 전각 대부분이 계단들 사이를 오가며 세워져 있다. 덕분에 눈이 오는 날에는 조금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 하얀 눈에 덮인 기와지붕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범종각에서 바라보는 영산전 설경이 매우 아름답다. 눈 덮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