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 대학 진학을 위한 진학상담, 진학설명회 프로그램 운영

고등학교, 학교 밖 청소년, N수생을 위한 대학 진학 프로그램 운영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는 진학에 대한 고민을 해소시키고 정확한 진학정보를 제공하는 진학설명회, 진학상담, 진학설계탐방, 진학동아리 드림캐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 중, 4월 1일부터 ▲대학 진학을 위한 1:1 맞춤형 진학상담과 ▲2025·2026학년도 대학 수시 및 정시 진학설명회에 대한 신청 접수를 ‘광명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에서 받고 있으며, 대상은 관내 재학 또는 거주 고등학생, N수생, 학교 밖 청소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접수받고 있다.

 

1:1 진학상담은 경기대입리더교사가 직접 진행하며 대학교 진학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상담 받을 수 있으며 또한, 진학설명회는 2025, 2026학년도 대학교 정시와 수시에 관련된 설명회를 EBS 대표 입시 전문 대표 강사인 윤윤구 선생님이 설명회를 진행한다.

 

박성숙 광명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의 진학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오니 광명시 청소년과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시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진로와 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을 강화하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는 진로교육법 제18조와 20조에 근거하여 광명시에 설치하고 광명시청소년재단에서 운영하는 진로·진학지원 전문기관이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유재석, 송은희 등 유명인 사칭 사기, 피해액만 1조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최근 유명인들을 사칭한 가짜 계정들이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에 등장하여 공공연하게 투자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다. 놀랍게도 이들은 단순한 사칭을 넘어, 딥페이크 기술을 사용하여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얼굴과 목소리를 만들어내 피해자들을 속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연예인 송은이 씨와 유명강사 김미경 씨, 전문 투자자 존리 전 메리츠 자산운용대표 등 유명인들이 지난 3월 22일 기자회견을 통해 더이상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온라인 피싱 예방 캠페인을 벌였으나, 투자 사기는 점점 불어나 총액이 1조원에 다다르고 있다. 코미디언이자 성공한 개인투자자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황현희 씨가 ‘그것이 알고 싶다’ 카메라 앞에 섰다. 얼마 전부터 SNS에 자신을 사칭하는 계정이 수도 없이 등장해 피해를 주고 있다는 것이다. 직접 영상 속 링크를 클릭하자 투자 정보를 알려주는 채팅방으로 연결됐는데, 그곳에서 ‘황현희’라고 행세하는 인물이 주식 투자를 유도했다. 투자 전문가로 유명한 금융인 존 리 씨도 비슷한 피해를 입었다. 그를 사칭한 계정이 투자를 유도하는 식으로 SNS나 동영상 플랫폼에서 사기를 치고 있는데, 이에 속은 투자

중년·신중년뉴스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