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새마을부녀회,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봉사

무더위도 막을 수 없는 이웃사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지난 12일,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새마을부녀회는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 부녀회원 12명이 참가하여 정성스레 만든 삼계탕 등 반찬을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양신자 부녀회장은 “장마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어려운 상황에서 여름을 힘겹게 보내고 계시는 이웃들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만들었다.”라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준비한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 건강히 나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서둔동 새마을부녀회는 관내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 봉사를 매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회봉사 활동을 지속 실천할 예정이다.

프로필 사진
조용은 기자

뉴스라이트 대표 기자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경기도, 민간동물보호시설서 보호중인 동물들 건강 챙긴다. 수의사 현장 방문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경기도가 민간동물보호시설에서 보호하고 있는 동물들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수의사가 현장에 직접 찾아가 진료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찾아가는 동물보호시설 진료활동 지원’을 이달부터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주민참여 예산 사업비 5천만 원이 반영돼 추진되는 신규 사업이다. 도내 민간동물보호시설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경기도수의사회와 함께 총 15회 현장 진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민간동물보호시설은 유실·유기되거나 학대받은 동물을 기증받거나 인수해 임시로 보호하는 시설로, 개인이나 단체가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곳이다. 현장 진료는 보호동물의 건강 상태를 살펴 건강검진, 예방접종, 치료, 중성화수술 등 필요한 수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도는 민간이 이어온 보호 활동에 공공 지원과 수의 전문성을 더해, 실제 현장에 필요한 도움을 보다 촘촘히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지원사업은 도민의 제안이 실제 현장 지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도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올해 사업을 실시 후 평가를 통해 지속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기도내 민간동물보호시설은 3월 13일까지 경기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