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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이천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성황리 개막…열띤 호응 속 경기 이어져

5월 3일 개막, 7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평일 39교 900명 리그 운영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2025 이천 학교스포츠클럽 대회가 5월 3일 서희청소년문화센터 체육관에서 중등부 남자 농구로 힘차게 출발한 데 이어, 5월 10일에는 풋살 경기가 성황리에 펼쳐지며 대회 열기가 한층 달아올랐다. 대회는 매주 토요일과 일부 평일 경기를 거쳐 7월 12일 여중부 피구 결승으로 막을 내린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15교(배드민턴 외 5종목) ▲중등부 14교(축구 외 5종목) ▲고등부 10교(배구 외 4종목) 등 총 39교 900여 명이 출전한다. 모든 종목은 당일 예선과 결승을 치르되, 중등부 축구만 5월 17일 예선·18일 결승의 2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이천교육지원청은 대회 운영 목표로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스포츠 활동을 통한 인성교육 실천 △학생 건강체력 증진의 세 가지를 제시했다. 주말‧평일 분산 경기 운영으로 학사일정과 관람 편의를 고려했으며, 학교 체육관과 지역 스포츠시설을 적극 활용해 더욱 좋은 시설에서 안전한 경기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선 학생 선수들이 동료의 실수를 격려하고 뛰어난 플레이를 함께 기뻐하는 ‘클린 경쟁’이 돋보였다. 학부모와 친구들은 경기장을 찾아 학교별 응원전을 펼치며 공동체 결속을 다졌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은정 교육장은 “스포츠클럽 활동은 학생들의 건강과 체력을 길러줄 뿐 아니라 존중·배려·협동의 가치를 몸소 체득하게 하는 살아있는 인성교육”이라며, “최적의 시설과 안전한 운영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가 건강한 이천교육을 실현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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