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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도시공사 남사스포츠센터와 처인구보건소가 함께하는 ‘건강채움 운동교실 1기’성황리 마무리

시민 12명 참여로 큰 호응, 8월 초 2기 모집 예정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 남사스포츠센터는 처인구보건소와 협력하여 운영한 “건강채움 운동교실 1기”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6월부터 6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용인도시공사 남사스포츠센터의 전문적인 운동 프로그램과 처인구보건소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관리 향상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총 12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본 프로그램은 지역적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보건사업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참여자들이 영양 관리 및 건강 고민 상담을 통해서도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최고령 개근 수료자인 80대 어르신은 “운동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면서 생활에 활력을 얻었으며, 보건소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관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경철 사장은 “고혈압, 당뇨병 및 대사증후군 등 건강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장려하고, 건강 수명을 늘리기 위한 예방 프로그램 사업으로 큰 의미가 있었다”라며, “시민들의 높은 출석률을 바탕으로 올해 8월 초 2기 참여자를 모집하고, 확인된 개선점을 보완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용인도시공사 남사스포츠센터와 처인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 주요 내용으로 남사스포츠센터에서는 올바른 근력운동을 위한 자세 지도, 질환 대상자를 위한 맞춤 운동을 제공하여 참여자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 덤벨 등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한 맞춤 근력 운동으로 시민들에게 운동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처인구보건소에서는 사전·사후 혈압·혈당 측정 등 기본 건강검진을 비롯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및 건강 상담을 실시했다. 고혈압, 당뇨병 및 대사증후군 관련 질환의 원인과 증상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을 통해 건강증진 효과를 높이고 시민 만족도를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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