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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노인복지관, 2025년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특식 나눔행사' 진행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안성시노인복지관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 95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특식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기력을 북돋우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안정열 안성시의회의장이 직접 참석해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함께 참여하며 진심 어린 응원을 전해 큰 감동을 더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더운 여름일수록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오늘 해신탕 한 그릇이 어르신들께 활력을 드리는 시원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준비된 특식은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해신탕으로 전복, 문어, 닭고기, 새우 등 영양 가득한 재료를 듬뿍 담겨 어르신들의 기력 보충에 도움이 되도록 정성껏 조리됐다.

 

식사 후에는 시원한 식혜와 팝콘도 제공돼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식사를 마친 김○○ 어르신은 “혼자 살다 보니 여름 특식을 챙겨 먹기가 어려웠는데, 오늘 같은 날이 있어 참 든든하고 행복하며 한 그릇 먹고 나니 더위도 날아가는 것 같다”며 웃음꽃을 피웠다.

 

안성시노인복지관장은 “기록적인 폭염 속 어르신들의 건강이 최우선이라 생각해 이번 해신탕 특식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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