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안성시 금광면 새마을부녀회, 신선한 지역 농산물로 만든 건강한 여름나기 선물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금광면 새마을부녀회는 7월 17일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1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먹거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지역 농산물 먹거리 보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에서 회원 30여 명은 금광면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제철 농산물로 만든 물김치와 오이무침을 정성껏 준비했다. 무더운 여름철 입맛을 돋우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영양 가득한 반찬 꾸러미였다.

 

준비된 꾸러미는 부녀회원들이 직접 관내 홀로 사시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으며,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

 

장순덕 금광면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무덥고 습한 날씨에도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과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자발적 봉사와 이웃 사랑 실천의 좋은 본보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금광면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꾸준히 온정을 전하며,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수원특례시, 1인가구 동네 네트워크 '우리동네 쏘옥' 모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1인가구의 일상 속 관계 형성을 돕는 동네 네트워크 사업 ‘우리동네 쏘옥’ 프로그램 운영 거점으로 참여할 민간 공간을 4월 5일까지 모집한다. ‘우리동네 쏘옥’은 카페·독립서점·공방·복합문화공간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 공간을 소통 거점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1인가구가 부담 없이 만나 교류할 수 있는 지역 기반 관계망 형성을 목표로 한다. 사업 목적과 공간 적합성 등을 고려해 5곳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된 거점은 수원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1인가구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거점은 공간 특성을 반영해 독서 모임, 취미 활동, 소규모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동네 기반 생활형 커뮤니티를 만들고 1인가구 간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장소 대관료를 회차당 최대 15만 원, 연간 최대 60만 원 범위에서 지원한다. 또 수원시 1인가구 ‘쏘옥’ 포털과 시 에스엔에스(SNS) 등을 활용해 프로그램 홍보를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민간 공간 운영자는 새빛톡톡에서 신청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방문 신청(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