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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직무 교육 실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 보건소는 감염병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행정복지센터 소속 간호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여름철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및 말라리아 예방 직무 교육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교육은 여름철 기온 상승과 강우 등으로 인해 발생 위험이 커지는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및 말라리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감염병 전파 차단을 위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강의는 감염병 대응 경험이 풍부한 남동구 역학조사관이 강사로 참여해 ▲감염병 발생 현황 및 역학적 특성 ▲말라리아 및 수인성 감염병의 조기 인지 방법 ▲의심 사례 대응 절차 ▲취약계층 대상 예방 활동 방안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은선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간호직 공무원들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의 최전선에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해서 실시해 감염병 대응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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