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여주도시공사, 가남체육센터 어린이 전용 레인 운영을 통한 복지 실현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가남체육센터 수영장은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수영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름방학이 시작하는 28일부터 ”어린이 전용 수영 레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자유수영 시간에 성인과 어린이가 같은 레인을 이용하면서 발생했던 충돌 위험 및 심리적 위축 문제를 해소하고자 마련된 조치로 수영장을 이용하는 어린이와 보호자들로부터 큰 호응이 예상된다.

 

어린이 전용 레인은 수영장 운영시간인 평일 11시, 15시, 16시 시간대에 개방되며, 안전요원들이 어린이들의 안전한 수영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여주도시공사 임명진 사장은 “어린이들이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수영을 즐기며 신체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보호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전용 레인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조치가 어린이 복지 측면에서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수원시, '만석거 새빛축제' 4월 3일부터 시작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2026 만석거 새빛축제가 4월 3일 시작된다. 축제는 12일까지 10일 간 장안구 만석거(만석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만석거 새빛축제는 세계 관개시설물 유산인 만석거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수원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봄밤 축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메인행사는 4일 열린다. 오후 6시 ‘새빛콘서트’(야외음악당)를 시작으로, 오후 8시 30분에는 드론쇼와 불꽃놀이, 음악분수가 어우러진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드론 500대를 활용한 야간 연출로 만석거 위에 화려한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불꽃놀이는 4일과 5일 이틀간 진행하고, 음악분수는 축제 기간 매일 오후 7시·8시·9시 하루 세 차례 운영한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호수 산책로 일원에서 버스킹 공연을 열어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만석공원 벚꽃길을 따라 조성한 ‘새빛산책길’도 축제 기간 내내 운영한다. 레이저와 특수 조명을 활용한 벚꽃 연출, 다양한 라이팅과 포토존을 설치해 야간에도 감성적인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장안구가 주관하는 ‘새빛콘서트’에는 가수 인순이와 수원시립합창단, 재즈밴드 등이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