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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자살예방ㆍ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성료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9월 5일 한국공학대 아트센터에서 ‘같은 집, 다른 세상 - 대화가 필요해: 감정을 나누는 방법, 마음을 맞추는 대화’를 주제로 2025년 자살예방·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에는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행사는 ▲식전 체험행사 ▲1부 강연 ▲2부 토크콘서트로 진행됐다. 식전 부대행사에서는 ‘쀼티풀 시흥, 쀼티풀 데이’를 주제로 부부·가족 사진 촬영, ‘가족에게 보내는 메시지’ 작성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어진 1부에서는 이호선 교수가 ‘가족 간의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건강한 의사소통 기술, 그리고 자살문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2부 토크콘서트에서는 사전 접수된 시민 사연을 중심으로 현장 상담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체험과 강연, 상담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생명의 소중함과 건강한 대화의 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시민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마음건강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시흥시의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 확산을 위해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또한 ▲정신건강 상담 ▲정신건강ㆍ자살예방 교육 ▲정신건강증진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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