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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자원봉사센터,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취약계층에 따뜻한 보금자리 선물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 자원봉사센터는 9월 6일 이천시 창전동 소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를 향상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되는 활동이며 이번 사업에는 국제와이즈멘이천클럽(회장 김환대) 회원 15명이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활동으로는 오래된 벽지 새롭게 도배, 베란다의 훼손된 방충망 교체, 욕실에 고장 난 수도 시설 교체 등 일상생활 속 안전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매년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국제와이즈멘이천클럽의 김환대 회장은 “봉사의 마무리는 언제나 보람과 뿌듯함이며 깨끗하게 정리된 집에서 행복하길 바란다”라며 “언제든 우리 회원들의 재능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함께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미선 센터장은 “우리 주변에는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들이 생각보다 많은데 앞으로도 함께하며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는 데 노력할 것이며 더불어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이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온기 나눔’ 범국민 자원봉사 캠페인을 연중 추진하며 시민의 자원봉사 참여 확대와 지역 내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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