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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주임록 의원, 자연채 푸드팜센터 성과와 농업정책 발전 강조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의회 주임록 의원(국민의힘, 퇴촌·남종·남한산성·송정·탄벌동)은 9월 9일 제319회 임시회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개장 1주년을 맞은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센터'의 운영 성과를 소개하며,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만든 성과임을 강조했다.

 

자연채 푸드팜센터는 2023년 7월 개장 이후 첫해 12억 원, 올해 8월 기준 3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 의원은 특히 “월요일 정상 운영으로 주 7일 개장체계를 갖추면서 방문객 수가 증가했고, 이는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 편익으로 이어졌다”며 “일부 출하 농가는 월 500만 원의 수익을 올리며 ‘월급 받는 농부’로 자리매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푸드팜센터는 출하 전 잔류농약·중금속 검사를 의무화하고, 정기적인 농가 교육과 생산지 점검을 통해 안전한 농산물 공급체계를 구축했다. 농가레스토랑, 쿠킹클래스 운영 등 직매장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 소통과 유대감 형성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소비자 회원 수 1,900명, 온라인 밴드 가입자 2,000명을 돌파하는 등 로컬푸드 확산 기반을 마련했다.

 

광주시 관내에서 생산되지 않는 품목은 고흥군, 보은군, 부여군, 안동시 등 자매결연도시와의 협약을 통해 보완하고 있다. 주 의원은 “자매결연도시와의 교류는 단순히 농산물 공급에 그치지 않고, 지역 간 문화적 교류로까지 확대되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주 의원은 “자연채 푸드팜센터는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만든 성과이며,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한 핵심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광주시 농업정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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