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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은 미래, 함께 키우는 안전한 지역사회! 안성시 삼죽면,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 실시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삼죽면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7일,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반기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면소재지와 동아방송대 일대 등 관내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 지도위원 18명,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2명이 함께 참여했다.

 

점검반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업소 점검 ▲주류·담배 판매행위 점검 ▲청소년유해업소 밀집 지역 순찰 등을 실시했다. 또한 업주들에게 청소년 보호 관련 법규 준수와 건전한 영업 분위기 조성을 당부하며 계도 활동도 함께 병행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삼죽면 국사봉 문화축제 행사 후 진행됐으며, 지도위원들은 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교통통제 및 주차관리 봉사활동을 마친 뒤 관내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지역축제가 끝난 뒤에도 청소년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철저한 관리가 이어졌다.

 

윤한웅 삼죽면 청소년지도위원회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유해환경을 줄여나가는 일은 지역사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청소년을 지키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엄기헌 삼죽면장은 “청소년이 올바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유해환경 점검과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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