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인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 다문화사회 공존을 위한 ‘워크숍 및 지역 협력 협의회’ 개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24일 다문화 감수성 향상 워크숍과 지역 협력 협의회를 열고 다문화 인구 증가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에서는 연수중학교 강은자 교사가 다문화 학생 지도 사례와 생애담을 소개하며 공존을 위한 세계시민의 태도를 강조했으며, 지역 기관 담당자, 작은도서관 운영자, 시민 등이 참여해 다문화 사회의 이해와 포용적 문화 확산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참석자들은 연수도서관과 연수중학교가 함께 발간한 이중언어 도서 『4,500km를 날아온 편지』를 읽으며 이주 배경 학생들의 삶과 정체성에 공감했다.

 

같은 날 열린 협의회에서는 연수구 내 학교, 도서관, 복지기관, 지역서점 등 유관기관이 모여 다문화 인구 증가에 따른 공동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

 

연수구는 2024년 기준 다문화 인구 비율이 21.4%로 인천에서 가장 높은 지역으로, 참석자들은 이를 지역사회의 중요한 과제로 공유하고 ▲2025년도 협력 사업 성과 ▲읽걷쓰 연계사업 현안 ▲2026년도 운영 방향 등을 함께 논의했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도서관이 지식·문화의 중심이자 공동체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다양한 다문화 프로그램으로 포용적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소식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수원특례시, 시민·공직자 대상 인공지능 교육으로 ‘인공지능 인재’ 양성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특례시가 시민·공직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을 해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하고, ‘시민 중심 인공지능 선도도시’ 실현에 나선다. 수원시는 3월 31일 수원시의회 다목적라운지에서 ‘수원시 인공지능(AI) 주요 정책 언론브리핑’을 열고, 수원시의 인공지능 정책을 소개했다. 브리핑을 한 오민범 수원시 에이아이(AI)스마트정책국장은 “인공지능(AI) 기본 사회의 시작이자 가장 중요한 과제는 인공지능 교육과 인재 양성”이라며 “시민 모두가 인공지능을 잘 활용할 수 있고, 공직자 스스로 행정을 혁신해 나갈 수 있도록 인공지능 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민 대상 인공지능 교육은 수원시 9개 부서와 3개 협업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고, 올해 대상 인원은 4만여 명이다. 취업 준비생, 어린이, 청소년 등 교육 대상에 맞춘 특화 과정도 개설할 예정이다. 또 공직자들이 인공지능 기본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인공지능 교육을 의무화할 계획이다. 인공지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행정 혁신에 앞장서는 공직자에게는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시 인공지능 정책의 비전은 ‘포용과 혁신, 체감과 신뢰의 인공지능 기본사회 실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