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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민 건강박람회 19일 율동공원서 열려

34개 건강체험관 운영, 걷기대회, 초대 가수 변진섭 공연 등 행사 다양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제18회 성남시민 건강박람회’가 오는 10월 19일 오전 11시~오후 5시 율동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성남시민건강박람회 공동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날 박람회는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돼 주제별 34개의 건강 관련 체험관, 걷기대회, 초대 가수 변진섭 등이 출연하는 문화 공연 등 다양한 행사로 채워진다.

 

이 중 체험관은 △인공지능(AI) 특별체험관 △황톳길 체험관 △건강 체험관 등 3가지 구역으로 구분된다.

 

인공지능(AI) 특별체험관에선 인공지능 두피 진단과 근감소증 검사, 디지털 마인드 케어, 돌봄 로봇, 안심생활 지킴이, 스마트 에어마사지 쿠션 등 6개 체험을 해볼 수 있다.

 

황톳길 체험관에선 율동공원 내 740m 길이의 맨발 황톳길 걷기 후 건강 상담이 이뤄진다.

 

건강 체험관에선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등 지역 내 7곳 종합병원과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 유관기관이 구강 건강, 치매, 낙상 예방, 금연, 암 예방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상담을 한다.

 

걷기대회(오후 2시 30분~3시 20분)는 율동공원 호수 주변 1.8㎞ 구간을 도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민 누구나 당일에 참여할 수 있고, 완주자에겐 경품 응모권을 준다.

 

문화 공연(오후 3시 20분~5시)은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변진섭, 김범룡, 주미의 노래 공연과 성남시립국악단 공연으로 꾸며져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외에 경품 추첨을 통해 행사 후원 종합병원의 종합 건강검진권, 임플란트 무료 시술권, 65인치 스마트TV, 청소기 등 전자제품을 선물로 준다.

 

시 관계자는 “성남시민건강박람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 축제”라면서 “많은 분이 참여해 건강한 삶을 위한 소중한 경험을 나눴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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