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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만안청소년수련관, 18일 환경·역사 통합형 축제 개최

환경과 역사를 잇는‘BOCO MARKET’ 및 지구해열 프로젝트‘E-G 페스티벌’개최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청소년재단 소속 만안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0월 18일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하는 ‘환경과 역사를 잇다 - BOCO MARKET & E-G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 보호, 역사 존중, 공동체 실천을 하나의 축제 안에서 풀어내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미래의 장으로 마련됐다.

 

축제는 세 가지 주제 구역으로 운영된다. 에코ZONE에서는 청소년 주도의 환경 실천 프로젝트인 ‘에코세대가 처방하는 지구해열 프로젝트(Eco-Generation)’가 진행되며 ▲탄소중립 체험부스 ▲중고물품 교환장터 ▲환경 퍼포먼스 ‘에코싸인’ ▲탄소중립 서약 등 다채로운 활동이 펼쳐진다.

 

보훈ZONE은 ‘아주 보훈하는 하루’ 프로그램으로 ▲독립 역사 미디어아트 상영 ▲영웅 메시지 이벤트를 통해 나라 사랑의 가치를 되새기고, 재능ZONE에서는 청소년 동아리의 재능기부로 ▲역사 메이커 체험 ▲역사 인물 입체 퍼즐 ▲전통 연 키링 만들기 등 가족 단위 체험이 가능하다.

 

이번 페스티벌은 헌법재판소의 탄소중립기본법 헌법불합치 판결 이후, 미래세대의 환경권을 주제로 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환경 미션 수행자에게는 푸드트럭 쿠폰과 지역화폐 리워드가 제공되어 기후행동을 실천하는 체험형 보상 시스템을 도입했다.

 

만안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환경 의식, 역사 존중, 공동체 나눔의 세 가지 메시지를 아우른다”며,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축제의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참여는 안양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일부 체험은 소정의 참가비가 있다.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만안청소년수련관 공식 홈페이지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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