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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10월 문화의 달 ‘쉼과 이완이 있는 핸드팬+ 명상’ 야간공연 운영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쉼과 이완이 있는 핸드팬+명상 공연’을 10월 31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신관 1층 봄누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야간 공연은 참가자들이 편안한 자세로 핸드팬 연주를 들으며 명상하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초민감자 브레인힐링센터의 전문 강사가 연주와 명상 지도를 함께 진행한다.

 

신비로운 핸드팬 선율과 함께 내면의 평화를 느끼며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10월 20일부터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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