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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울청소년센터, 청소년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미디어 축제의 장(場), ‘2025 미디어 페스티벌’ 개최!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와 고리울청소년센터가 주관하는 ‘2025 미디어 페스티벌’이 오는 11월 1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수주도서관과 선사유적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기획단이 주체가되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여 진행하며, ‘미디어와 함께 연결되다’를 주제로, 사람-사람, 사람-기술이 미디어를 통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형 축제가 아니라, 시민 누구나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미디어 축제로 꾸며진다. 현장에서는 참가자 접수(참가비 무료) 후, ▲청소년 감독과의 대화를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 작품을 감상하고 제작 비하인드 이야기를 듣는 시간과, ▲사진·웹드로잉·VR 등 다양한 미디어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남녀노소 모두가 미디어를 손쉽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미디어로 소통하는 청소년 이야기’ 토크쇼에서는 역사(군함도), 청소년 노동과 관련하여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을 미디어로 표현하며 사회와 소통하는 생생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세대공감 버스킹 공연과 포토존, 체험 스탬프 이벤트 등이 함께 진행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청소년이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것’이다. 청소년들이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여 스스로의 시각으로 미디어를 해석하고 표현하며, 지역 주민들은 이를 통해 청소년 세대의 감성과 생각을 이해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마찬가지로 청소년도 다른 세대의 감성과 생각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단순히 청소년 행사에 머물지 않고, 세대와 세대를 잇는 미디어 문화축제로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고리울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소년의 창의성과 열정을 시민들이 함께 느끼고, 축제 주제에 맞게 미디어로 함께하는 사람과 사람이 함께 연결되는 경험을 온전히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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