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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이천시니어클럽과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을 위한 상생 협약 체결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이천시는 10월 27일 이천시니어클럽과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원 환경정화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민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일자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과 시 관계자, 조성하 이천시니어클럽 관장 등이 참석했다. 이천시는 쓰레기봉투, 빗자루 등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시니어클럽은 공원 청소와 시설물 점검,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담당한다.

 

현재 시니어클럽은 40개 공원에서 ‘공원좋아’ 사업(316명 참여)을 운영 중이며, 올해는 ‘노인일자리 안전관리사업’(44명 참여)을 신규 추진해 공원 내 낙상 위험지역 및 노후시설을 점검한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협약은 세대가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 중심의 공원 관리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원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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