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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정숯골축제' 8일 태평공원서 열려

동별 대표공연, 김범룡·심신·주미 축하공연, 4차산업 체험존 등 즐길거리 다양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제20회 수정숯골축제’가 오는 11월 8일 오전 10시~오후 3시 태평공원(수정구 수정로 7)에서 열린다.

 

성남시 수정구가 후원하고 수정숯골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활기차고 웃음 가득한 수정구’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태평공원 다목적 잔디마당에서 성남시립국악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시흥동의 난타 공연, 수진1동의 라인댄스 등 8개 동별 대표 공연과 제기차기, 단체투호 등의 민속놀이 경연이 펼쳐진다.

 

초청 가수의 축하공연도 열린다.

 

출연진은 ‘바람 바람 바람’ 등의 히트곡을 가진 김범룡, 쌍권총 춤으로 유명한 ‘오직 하나뿐인 그대’의 심신, 미스트롯2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주미 등이다.

 

올해 성남 갓텔런트 예술단으로 선발된 아인스바움(윈드 앙상블), 김수아(보컬), 윤여찬·임민영(라틴댄스) 팀도 출연해 행사 분위기를 달군다.

 

행사장 곳곳에는 배틀 로봇, 드론 축구 등의 4차산업 체험존,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자원순환 활동 등의 체험 부스,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이 외에도 텔레비전, 냉장고 등 경품 추첨 행사가 열린다.

 

수정구 관계자는 “시민 대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면서 “도심 속 태평공원(2024년 3월 개장)이 주는 힐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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