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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복지재단, 사회복지 종사자 대상 ‘힐링 트레킹’으로 재충전의 시간 마련

 

【뉴스라이트 = 박현서 기자】 (재)평택복지재단은 지난 11월 6일, 2025년 평택시 사회복지 종사자 힐링 프로그램의 다섯 번째 회기인 ‘힐링 트레킹’을 문경새재도립공원 일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복지현장의 피로와 감정노동으로 지친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오전 일정으로 문경새재도립공원과 오픈세트장을 둘러보며 가을 단풍이 물든 자연 속을 함께 걸으며 동료들과 사진을 찍고 담소를 나누며 일상의 긴장을 풀었다. 오후에는 ‘오미나라 와이너리’ 투어를 통해 문경의 특산품인 오미자와 사과를 소재로 한 다양한 와인과 음료를 체험하며 지역문화의 매력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한 한 사회복지사는 “화창한 날씨와 아름다운 단풍 속에서 동료들과 함께 걷는 시간이 정말 소중했다”며, “2025년 한 해 동안 쉼 없이 달려온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 같았다. 이런 힐링 프로그램이 더 확대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을용 평택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힐링 프로그램은 재단이 수행한 ‘평택시 사회복지 종사자의 감정노동 실태 및 지원방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기획됐다”며, “감정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덜고 마음의 활력을 되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복지재단은 사회복지 종사자와 시민 모두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복지재단은 사회복지 현장의 종사자 복지 증진을 위해 연중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과 역량강화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역할들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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