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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재가 어르신 대상 ‘건강회복 다시청춘’ 성료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의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수행기관인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는 지난 6월 9일부터 11월 12일까지 9회기에 걸쳐 총 12명의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 회복 프로그램 ‘건강회복 다시청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적ㆍ정신적 변화로 일시적인 기력저하, 갑작스러운 질병 및 낙상, 사고 등으로 인한 입원 치료 후 일정 기간 신체적으로 건강을 회복해 자립적으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 신체ㆍ정서ㆍ사회적 회복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정기적인 건강 체크와 영양식 지원을 받았으며, 전문상담사의 개별상담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돕는 심층 상담이 이뤄졌다. 또한 시흥시약사회의 질병 예방 및 약물 오남용 방지 교육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역량을 키웠으며, 미술 및 원예 활동을 통해 정서적 위안과 성취감을 경험했다.

 

마지막 회기에서는 관내에 있는 버섯농장을 방문해 직접 버섯을 수확하고, 이를 활용해 버섯 장아찌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어르신들은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자아 존중감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송선숙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장은 이번 경기도특화서비스는 건강 회복을 넘어 일상으로의 복귀와 삶의 활력 회복을 목표로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존엄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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