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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로 국제무대‘글로벌 인천’위상 높이다

한·중·일 지방정부 협력 주도로 동아시아 협력 중심도시 역할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광역시는 2025년 한·중·일 광역단체장급 국제회의를 비롯한 주요 국제행사와 국제회의체 활동을 계기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강화하며, 인천시의 핵심 정책과 비전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 ‘글로벌 인천 홍보활동’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한·중·일 지방정부 협력 주도…동아시아 협력 중심도시로 부상

먼저 인천시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도시로서 한·중·일 광역단체장 국제회의를 주도하며 지방정부가 직면한 공통 현안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분야별 실질적 교류 확대를 견인했다. 인천시는 급변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동아시아 지방정부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한·중 수교 33주년이자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1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지난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3회 한·중 시장·지사성장회의에서는 양국 13개 정부·기관 대표단이 참가해 경제·인문 교류 확대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어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인천 경원재에서 개최된 제8회 한·일 시장지사회의에서는 한·일 14개 지방정부가 참석해 경제·산업 협력, 지방소멸 대응 등 실효적 협력과제를 논의하며 양국 지방정부 간 연대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기념행사·국제포럼 참여 통해 글로벌 외연 확장

인천시는 주요 국제행사에도 폭넓게 참여하며 글로벌 도시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넓혀 왔다.

중국 옌청시에서 열린 제26회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 전국 시·도 및 시·군·구 국제관계 담당관 연례회의에서는 ‘시민이 행복한 글로벌 도시 인천’을 주제로 도시 비전과 대표 정책을 공유했다. 또한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에는 참전국 및 자매·우호도시 인사들을 초청해 평화와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며 ‘평화도시 인천’의 위상을 국제사회에 각인시켰다.

 

아울러 세계지방정부연합(UCLG)·세계대도시연합(Metropolis) 등 국제회의체 활동을 통해 다자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도시 외교를 강화했다.

 

지난 9월 고양시에서 열린 27개국 800여 명 참석하는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ASPAC) 총회에서는 시도지사협의회장 도시로서 리셉션을 주재하고, 인천시의 출산정책과 성과를 소개해 국제사회 관심을 이끌었다. 또한 서울에서 개최된 49개국 450명 참석하는 세계대도시연합(Metropolis)총회에서는 두바이·보고타 등 세계 주요 주요도시와 협력 의제를 논의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인천시는 이번 국제무대 활동을 통해 지방정부가 공통으로 직면한 정책과제에 대한 인천의 대응 전략과 우수사례를 공유해 지방외교 역량을 견고히 했다. 이러한 성과는 인천이 글로벌 협력의 장에서 지방정부의 모범 모델을 제시하고 국제사회와의 실질적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올해 다양한 국제회의와 국제행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넓히고, 인천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여 왔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인프라와 국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도시외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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