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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11호점, 주민 참여형 환경 실천 행사 개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11호점은 지난 24일 커뮤니티센터 입구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 실천 행사 ‘올바른 환경 ESG–주고~받자!’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1년간 이어온 환경독서토론과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마무리 단계로 마련됐으며 아이들이 책과 교육을 통해 배운 환경 보호의 가치를 일상 속 실천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체험을 넘어 학습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폐건전지, 젤 유형 아이스팩, 씻어 말린 우유 팩 등 일상에서 쉽게 버려지는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했다. 참여 주민에게는 수거 물품을 붕어빵, 어묵, 팝콘 등 간식으로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오후 2시 30분부터 물품 소진 시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구성으로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 함께 돌봄센터 11호점 관계자는 “아이들이 1년 동안 환경 도서를 읽고 토론하며 배운 내용을 실제 행동으로 실천해 보는 자리”라며 “환경 보호를 어렵게 느끼기보다 즐겁고 자연스러운 생활 속 실천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다 함께 돌봄센터 11호점은 지역 아동 돌봄을 비롯해 환경·인성·공동체 교육 등 아이들과 지역 주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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