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여주시,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여주시는 1월 6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여주시지구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에는 어려운 경제상황을 함께 극복하고 기부문화 확산과 적십자회비 모금 장려를 위하여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충우 시장은 “대한적십자사의 재난구호물품 지원, 취약계층 지원 활동, 자원봉사활동, 헌혈 수급 등 각종 인도주의 활동에 감사드리며 뜻깊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여주시에서는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각종 재난 구조 활동에 도움이 되고자 매년 특별회비를 납부하고 있으며, 이날 전달된 회비는 적십자사의 재난 긴급구호활동,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 활동 등 각종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적십자 회비는 연중 모금되며,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집중 모금기간으로 운영된다.

 

대한적십자회비는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국민 성금으로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와 전화자동응답시스템, 금융기관 지로 창구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며 연말정산 시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수원 행리단길, 전국 최초 '지역상생구역' 지정
【뉴스라이트 = 조용은 기자】 수원 행리단길 일원이 전국 최초 ‘지역상생구역’으로 지정됐다. 수원시는 지난해 11월 말 경기도에 ‘행궁동 지역상생구역’ 지정 승인을 신청했고, 경기도는 지역상권위원회 심의를 거쳐 승인했다. 지난 1월 2일, 수원시는 ‘행궁동 지역상생구역 지정’을 공고했다. 이번에 지역상생구역으로 지정된 구역은 행리단길로 불리는 곳이다. 팔달구 화서문로를 중심으로 장안동, 신풍동 일원으로 총면적은 2만 9520㎡다. 최근 젊은이들이 몰리며 상권이 활성화됐지만, 젠트리피케이션 우려가 제기되는 곳이다. 수원시는 향후 상생 협약의 이행 여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업종 제한은 지역상생협의체와 협의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상반기 중 시세 감면 조례를 개정해 임대인을 대상으로 재산세 감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상권활성화사업 신청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상생구역으로 지정되면 조세 또는 부담금 감면, 부설 주차장 설치 기준 완화, 건물 개축‧대수선비 융자 등을 지원받을 수 있고, 상권 보호를 위한 임대료 증액 상한(5%) 준수‧업종 제한 등이 적용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젠트리피케이션 예방의 전국적 모범 사례가 될

포토갤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