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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자원봉사센터, 퍼스널 컬러로 시작하는 청소년 자원봉사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1월 7일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자원봉사자 20명을 대상으로 퍼스널 컬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체험과 실천을 결합한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퍼스널 컬러 체험은 연수구자원봉사센터 전문봉사단인 ‘오로라봉사단’이 참여해 청소년들의 체험을 지원하며, 청소년들이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을 이해하고 자기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퍼스널 컬러 체험 이후 폐양말에서 발생하는 양말목을 활용해 기부용 제품을 제작했고, 지역 환경정화활동에도 참여하며 환경 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자원봉사가 단순한 활동을 넘어 일상과 연결된 사회적 실천임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됐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심폐소생술 교육, 병역직업체험, 청소년 자원봉사 기초교육 등 다양한 교육·체험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사회적 책임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권희정 센터장은 “체험 중심의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과 사회를 연결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수구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각종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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