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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문화재단, '2026 광주시생활문화센터 주민운영위원회' 위원 통합 공개 모집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변화를 이끌어줄 관심과 열의가 있는 주민 모집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재)광주시문화재단은 광주시 생활문화센터(만선·광남·고산·신현)에서 2026년에 활동할 주민운영위원회 위원을 통합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문화재단은 2023년도 만선·광남 생활문화센터를 개관하고 주민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운영해 왔다. 이번 모집은 작년 말 임기 만료와 개관으로 인하여 신규 모집이 필요한 광남·고산·신현 센터와 충원이 필요한 만선 센터가 함께 모집한다. 총 43명 구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광남·고산·신현 3개 센터는 각 12명, 만선 센터는 25년도 연임 위원을 제외한 7명을 충원한다.

 

참여 자격은 공고 모집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 관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관내 소재 직장인 및 단체 종사자 중 하나에 해당하는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전에 주민운영위원으로 활동했던 시민도 지원할 수 있으나, 신규 위원을 우선 모집한다. 선정된 위원은 2026년 2월부터 1년간 활동하며 1회 연임할 수 있다.

 

주민운영위원회는 생활문화센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주민이 직접 생활문화 정책을 제안하고 실행하는 자치 대표기구이다. ‘우리 동네 문화를 주민 스스로 설계한다’라는 취지 아래, 정례회의를 통해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주민 중심의 기획 프로그램 및 홍보 활동을 주도한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정된 위원들은 지역 생활문화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파트너로서 활동하게 된다.

 

오세영 (재)광주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주민운영위원회는 주민의 다양한 생각과 요구를 하나로 모아 함께 논의하고 결정하는 주민 참여 조직”이라며, “2023년도 만선·광남 센터, 2025년도 고산·신현 센터가 개관한 이후 총 4개의 생활문화센터 주민운영위원을 함께 구성하는 만큼 주민이 기획하고 참여하는 광주시 대표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더욱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신청은 오는 1월 26일까지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며, 상세 정보는 광주시 생활문화센터와 광주시문화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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