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광주시 남한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자 대상 새해 감사 서한 발송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남한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온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감사 서한문에는 후원자들의 기부와 후원이 지역사회에서 어떻게 활용됐는지를 공유하고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메시지가 담겼다. 협의체는 ▲명절 취약계층 위문사업 ▲홀로 어르신 안부를 살피는 ‘우리동네 효(孝)지킴이 사업’ ▲폭염 취약가구를 지원한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 ▲긴급 생활비 지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구해줘 우리집 프로젝트’ 등 주요 복지사업 성과를 중심으로 후원자들의 기여를 소개했다.

 

손명림 민간위원장은 “후원자들의 소중한 정성은 지역 곳곳의 그늘진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마중물이 됐다”며 “보내주신 온정에 깊이 감사드리며, 2026년에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남한산성면을 만들기 위해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윤석노 면장도 “후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덕분에 남한산성면이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다”며 “새해에도 후원자들의 뜻을 받들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소식

더보기

검색어 NOW

더보기

중년·신중년뉴스

김포시, 해병대 장병 울린 ‘천사 부부’를 찾습니다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가 최근 한파 속에서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 장병에게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하며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 미담의 주인공을 찾아나섰다. 이번 미담은 김포 해병대 2사단 소속 장병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을 통해 알려졌다. 당시 혼자 식사 중이던 장병의 식사비를 대신 결제하고 “고생이 많다”며 격려를 건넨 부부의 사연은 이후 언론 보도와 CCTV 영상을 통해 확산되며 많은 국민에게 감동을 안겼다. 해당 장병은 “다음 날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그 일을 생각하면 하나도 춥지 않았다”며 “나중에 꼭 다시 베푸는 사람이 되겠다”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에 김포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선행을 실천해 김포시민의 자부심을 높여준 해당 부부를 찾아, 시를 대표해 공식적인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예우를 다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보여준 부부의 선행은 우리 김포시의 큰 자산”이라며, “이 따뜻한 이야기의 주인공을 찾아 50만 김포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해당 부부를 알고 있거나 당사자인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시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