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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 출범…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뉴스라이트 = 김정민 기자】 광주시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2026년 새해 첫 정기회의를 열고 ‘제6기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5일 신규 위원 13명 위촉과 김성만 민간위원장 선출로 새롭게 구성된 제6기 협의체의 공식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자리로, 2026년도 주요 특화사업에 대한 심의·의결이 진행됐다. 위원들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앞으로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적극적인 역할 수행 의지를 다졌다.

 

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수요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돌봄 ▲교육 ▲주거·환경 등 3개 전문 분과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앞으로 각 분과를 중심으로 현장의 의견을 세밀하게 반영하고 분야별 특성에 맞는 신규 특화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기회의를 마친 뒤 위원들은 첫 공식 활동으로 ‘취약계층 겨울철 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다른 기관의 지원이 중단되는 겨울철 식생활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반찬 세트를 마련해 지역 내 식생활 취약계층 4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박종덕‧김성만 오포2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반찬 배달 봉사에 함께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 사업의 기틀을 다진 만큼, 앞으로 3개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위원들의 전문성을 살려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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