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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2026 CES 미래 혁신 기술 성과 창출

지난해 이어‘부천관’조성, 통합한국관 내 제품·기술 선보여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 및 부천산업진흥원은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우수제품 지역기업 6개사가 참가해 해외 기업과의 협력 논의 및 글로벌 시장진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Innovators Show Up”(혁신가들의 등장)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CES(소비재전자전시회)는 스페인의 MWC(세계이동통신박람회), 독일의 IFA(국제가전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IT 전시회로 꼽힌다. 이 중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CES 2026은 매년 전 세계 주요 기업과 스타트업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소개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전시회다.

 

부천시 및 부천산업진흥원은 통합한국관 내‘부천관’을 조성하고 참여기업의 첨단기술 및 혁신제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를 통해 참여기업들은 북미·유럽 등 해외 바이어 및 글로벌 기업과의 네트워킹을 확대하고 업무협약(MOU), 투자 상담, 기술협력 논의 등을 통해 약 70만불 규모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또한 현재 각 기업은 계약 확대 및 후속 수출로 이어질 수 있는 추가 협의를 진행중에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로봇의수 제품인 ‘Mark 7X’로 Innovation Awards (혁신상)을 수상한 만드로㈜는 전시회 기간동안 이탈리아 휴머노이드 개발사 ‘오버소닉’ 및 북미 의지·보조기 유통기업 ‘ST&G’와의 업무협약 체결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대응한 시장 진출 방안을 구체화했으며, 산업 자동화 시장에서 실제 공급계약 및 매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동학 부천산업진흥원장은“이번 CES 2026 참가는 관내 유망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과 시장 확대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시회 참가 지원을 통해 부천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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