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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부천IN! 워크ON!' 걷기 챌린지 2월부터 운영

2월부터 11월까지 회차별 걷기 미션…인센티브 회차별 최대 500명 제공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부천시는 2월부터 11월까지 부천페이 카드를 소지한 시민을 대상으로 ‘부천IN! 워크ON!’ 걷기 챌린지를 본격 운영한다.

 

이 사업은 걷기 실천과 건강 미션을 결합한 스마트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으로,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지역 건강문화를 확산하고 건강도시 부천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부천IN! 워크ON!’ 걷기 챌린지는 전용 모바일 앱 ‘워크온’을 기반으로 회차별(연간 총 5회 예정)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회차별로 정해진 걸음 수와 건강 미션을 수행하며, 이를 통해 챌린지 참여가 인증된다.

 

‘걷GO! 듣GO! 건강하GO!’는 2월에 시작되는 1차 건강 챌린지로,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는 기간 내 총 26만 보를 걸어야 하며, 1일 최대 8,000보까지 인정된다. 이와 함께 건강 관련 오디오 콘텐츠 2편을 청취해야 하며, 콘텐츠는 ‘체중 관리의 중요성과 방법’, ‘건강한 걷기 방법’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챌린지에 참여하려면 모바일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아 회원 가입을 한 뒤, ‘부천IN! 워크ON!’ 커뮤니티에 가입해야 한다. QR코드를 활용하면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으며, 커뮤니티 가입 시 닉네임은 반드시 실명으로 설정해야 한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후 ‘응모하기’ 버튼을 눌러야 최종 응모로 인정된다.

 

챌린지를 달성한 시민에게는 추첨을 통해 부천페이 3천 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회차별 최대 500명이 선정되며, 인센티브는 예산 범위 내에서 제공돼 변경되거나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라며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통해 시민 건강 수준을 높이고, 건강도시 부천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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