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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새마을국수, 취약계층 위한 식사권 200장 기탁

지역사회 나눔 실천으로 따뜻한 한 끼 지원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 대곶면에 위치한 새마을국수(대표 정일재)가 김포시 내 취약계층을 위한 식사권 200장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김포 새마을국수는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초원로 76에 위치한 음식점으로, 최대 43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국수를 비롯해 돈까스 등을 무한리필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대규모 인원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어 단체 이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업체는 김포시 내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식사지원 봉사를 시행 중이며, 이번 식사권 기탁을 통해 어르신과 장애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취약계층에게 식사를 지원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식사권은 김포시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배분되어, 외식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새마을국수 정일재 대표는 “김포시 내 취약계층을 위한 식사 지원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식사권 기탁을 진행하게 됐다며 식사를 통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포복지재단 조선희 대표이사는 “지역 내 민간 음식점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번 기탁이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식사권 기탁은 김포파크골프협회 늘푸른클럽의 연계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민간단체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진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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