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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6년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지원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김포시는 2026년 1월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이용자를 모집한다.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는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으로 심리상담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사회서비스 이용권을 제공하여 심리상담에 발생하는 비용을 지원해주는 복지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국가 및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심리상담센터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정신의료기관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국가 건강검진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등이 있으며, 상담 비용은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에 따라 최대 64만원에서 최소 28만원까지 지원해주고 있다.

 

본인의 대상 유형에 따라 진단서·소견서·의뢰서를 지참하여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접수를 진행하고 선정된 이용자는 사회서비스 이용권 생성일로부터 120일 이내에 제공기관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에 대한 문의는 김포시보건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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