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의왕시가 시민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보건소 내 구강보건실의 무료 이용대상자를 65세 이상 노인에서 의료급여수급자, 자립준비 청년까지 무료 혜택을 넓힌다.
현재 보건소(오봉로 34) 구강보건실에서는 100% 사전 예약제로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구강검진 및 상담 ▲스케일링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등 연령대별 맞춤형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구강보건실은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등의 의료 전문 인력의 체계적인 관리하에, 2025년 한 해 동안 총 1,099명의 시민이 구강검진과 진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구강보건실 무료 지원 대상이 확대되어 65세 이상 노인에게만 무료로 제공됐던 구강서비스가 ▲의료급여수급자 ▲보호시설 입소 아동 ▲드림스타트 사업대상자 ▲자립준비청년 ▲처치 협조가 가능한 장애인까지 무료 혜택 대상이 넓어졌다.
시는 이번 구강보건실 무료 이용 대상자 확대를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정기적인 구강검진과 예방 치료에 어려움을 겪던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강보건실은 무료 대상자 외 만5세이상 일반시민은 저렴한 비용(1,100원부터 항목별 상이)으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석주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구강 건강은 규칙적인 칫솔질을 통한 충치 예방은 물론, 정기적인 검진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특히, 의료 취약계층이 적기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이 평생 구강 건강의 기틀을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 보건소는 올 한 해 구강보건실의 운영뿐 아니라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 ▲유치원‧어린이집 및 경로당 방문 구강 보건교육 ▲구강보건의 날 홍보 및 캠페인 등을 추진해 구강 건강관리 중요성에 대한 시민 인식을 제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