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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공모사업 설명회 개최

지역 중심 경계선지능인 성인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1월 27일 진흥원 세미나실에서 군·구 평생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계선지능인 성인을 위한 평생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시 및 군·구 평생교육 담당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시범사업 추진 방향 ▲군·구 및 민간기관 대상 공모사업 주요 내용 ▲지역별 현안 공유 및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안내와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공모사업은 기초직업, 생활적응, 심리지원 등 경계선지능인 성인의 특성을 반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진흥원 정책연구실은(실장 김명랑) “경계선지능인은 기존 복지·교육 체계에서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계층”이라며, “평생교육을 통해 사회 적응력과 자립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군·구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나 기관은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으로 문의하면 사업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진흥원은 향후에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경계선지능인을 위한 평생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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