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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평생학습 미래 5년을 구민과 함께 그린다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구민 의견조사 본격 추진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남동구 평생학습 정책의 방향을 담을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오는 29일까지 구민 의견을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의견조사는 평생학습도시 남동구의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5년간의 비전과 정책 과제를 구민과 함께 설계하기 위한 참여형 소통 과정으로, 행정 중심이 아닌 주민 체감형 평생학습 정책 수립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의견조사는 남동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평생교육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의견조사 서식을 작성해 공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관련 서식과 세부 안내 사항은 남동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동구는 이번 의견조사를 통해 구민의 학습 수요와 지역 여건을 폭넓게 반영해,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중장기 평생학습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이번 중장기 발전계획은 행정이 혼자 만드는 계획이 아니라 구민 여러분과 함께 완성하는 남동구 평생학습의 미래 지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작은 의견 하나도 소중한 정책 자산이 되는 만큼, 많은 구민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며“구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배움이 일상으로 이어지는 평생학습도시 남동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남동구는 수렴된 의견을 종합·분석해 중장기 발전계획에 충실히 반영하고,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정책 추진과 평생학습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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