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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화재단 ,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문체부 로컬100 선정 쾌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로컬관광 핵심 거점으로 공인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재)김포문화재단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선정하는‘제2기 대한민국 로컬100’에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로컬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공식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 매력을 발굴·홍보·확산하기 위한 국가 프로젝트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분단의 역사와 접경지역의 생태, 평화의 메시지를 하나의 공간 경험으로 구현한 대표적인 접경 문화명소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로컬100 선정을 통해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앞으로

▲ 정부 차원의 글로벌 홍보 및 마케팅 지원

▲ 대외적 브랜드 신뢰도 제고

▲ 관광객 증가에 따른 관광 인프라 확충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파급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단순한 안보 관광지를 넘어‘평화와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또한 글로벌 커피 브랜드(스타벅스) 입점과 함께 접경지에 대한 심리적인 긴장감을 완화하고 휴식과 체류의 편의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지난해 연간 방문객 수는 40만 명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외국인 관광객 또한 6만 명 이상 방문했다.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100만 관광객 달성이 확실시되고 있다.

 

강과 바다가 만나는 한강하구 조강의 장엄한 풍경 속에서, 손에 닿을 듯 가까운 북한 선전마을과 그 안에서 이어지는 남과 북의 상반된 일상의 모습은 대한민국 국민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강한 인상과 깊은 여운을 남기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는“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김포시가 가진 역사·생태·평화 자원을 집약한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이번 로컬100 선정을 계기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로컬관광 거점으로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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