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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제308회 임시회 마무리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안양시의회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5일까지 8일간 진행된 제308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시정 업무보고를 비롯해 조례안 10건, 규칙안 1건, 보고 1건, 동의안 1건, 계획안 1건 등 총 14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장경술, 곽동윤, 정완기, 김경숙, 강익수, 채진기 의원 등 6명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해 제언했다.

 

장경술 의원은 장애인 등 이동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개선과 설치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곽동윤 의원은 안양시 건설현장에 스마트 계측 시스템 도입을 촉구했다. 정완기 의원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도로 관리 체계 구축을 제안했고, 김경숙 의원은 용적률 특례 적용과 역세권 정비 전략 수립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강익수 의원은 민선 8기의 성과와 책임을 명확히 구분해 향후 안양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으며, 채진기 의원은 행정의 본질적 가치인 절차 준수와 신뢰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준모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정책 제언과 개선 사항들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집행기관에서는 업무보고 과정에서 제시된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책임 있는 행정 운영을 통해 시민 신뢰를 높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 역시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을 점검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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