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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2026년 지원사업 설명회 성료

지역 기업 관계자 300여 명 참석… 정책 안내 및 현장 1:1 상담 운영

 

【뉴스라이트 = 이세현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10일 인천 미추홀타워에서 인천 지역 기업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인천테크노파크 지원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천TP와 인천시의 2026년 주요 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현장에서 기업별 궁금 사항에 대한 1:1 상담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주요 지원사업 소개 ▲기업 성장단계별 정책자금·기술지원·사업화 프로그램 안내 ▲현장 1:1 상담으로 구성됐으며, 참가 기업에 실질적인 정보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특히 현장 상담은 참가 기업들이 실제 경영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 내 HACCP 인증 보유 제품 생산 공장과의 연계 가능성, AI 관련 전시회 참가 지원 및 활용 방안, 해외 수출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인천TP는 상담을 통해 관련 지원사업과의 연계 방안을 안내하고 기업별 맞춤형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

 

이 과정에서 발굴된 기업 애로사항은 기업 애로 해소 종합 지원 창구인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설명회에 참가한 한 기업 관계자는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현장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방향을 안내받아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정형화된 상담 프로그램이 아닌, 현장에서 기업이 직접 제기한 질문에 대해 실무진이 즉시 설명하고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라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지원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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