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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명절에도 쓰레기 걱정 뚝,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 가동

특별수거·기동처리반 운영으로 연휴 기간 시민 불편 최소화

 

【뉴스라이트 = 이양지 기자】 시흥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연휴 기간 중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생활폐기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수립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선다.

 

이번 대책에 따라 설 연휴 기간 중 쓰레기 배출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2월 14일과 18일 양일간 특별수거체계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연휴 전후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생활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하고, 주거지역 환경 악화를 예방할 방침이다.

 

특히 연휴 기간에도 폐기물 처리가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소각시설과 재활용 처리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추진한다. 주요 시설의 가동 상태와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처리 용량을 사전에 확보해 연휴 기간에도 차질 없는 운영이 가능하도록 대비한다.

 

아울러,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무단투기, 쓰레기 방치 등 환경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기동처리반을 운영한다. 현장 중심의 즉각적인 조치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생활환경 관리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을 설 연휴 전후로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주요 도로변과 주택가, 이면도로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진행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거리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생활 속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생활폐기물 관리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시민들께서도 배출 요일과 시간을 준수하는 등 깨끗한 도시환경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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